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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한 테크러닝 4기 - 세번째 수업(프로토타입, 주니어들이 실수하는 것)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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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한 테크러닝 4기 - 세번째 수업(프로토타입, 주니어들이 실수하는 것)

hyesun 2021. 6. 21. 16:17

 

 

과제 확인

: google 로그인, editor프레임워크(draft, slate) 프로토타입 만들어오기

 

네분이 과제 발표를 하셨다!!

 

1. google 로그인

 

react-google-login

: 공식 문서를 보고 로그인을 구현하기에는 기간 안에 힘들어서

대부분의 분들이 이 패키지를 이용해서 구현해 오셨다.

: 하지만 구글의 오피셜 패키지는 아니라서 직접 구글 인증을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.

 

passport

: 백엔드에서 인증을 할 때 자주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이다.

: 민태님도 작업을 할 때 백엔드 단에서만 인증을 해봤다고 하셨다.

 

직접 구현(이 분 코드를 제대로 봐볼려고 한다!!)

: 백엔드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셨다고 했다.

: 처음에 react-googlt-login을 사용했었는데, 구글에서 제공하는 파라미터를

다 제공하지 않아서 스스로 개발하셨다고 한다.

: 활용하기 쉽게하기 위해서 클래스로 구현하게 됐다고 하셨다.

 

 

2. 프로토타입(draft.js, slate.js)

 

이 부분에 대해서 발표자분들과 민태님께서도 설명해주셨지만 

 

나는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다 ;;; 

 

그래도 정리해두고 추후에 공부하면 될 것 같아서 일단 정리해 본다!!

 

- draft.js

: 커맨드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
: 피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복잡도가 늘어날 느낌이다.

: 흐름제어가 힘들어 보이는 구조이다.

 

- slate.js(선택)

: 플러그인을 주입해서 사용하는 아키텍처이다.

: dom의 작동방식을 최대한 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적용하기 편할 것 같다.

 

 

프로토타입에 대하여

 

1. 구현가능성, 요구사항 적합성을 확인해야한다.

 

2. 기술 비용이 얼마나 들지 산정하는 것이 프로토 타이핑을 해보는 이유이다.

   -> 리스크를 확인하는 것

   -> 그래야 플래닝을 하고 비용을 산정할 수 있음

 

3. 구조를 확인 해야 한다.

   -> 프로토콜이 얼마나 복잡해지는 지를 확인 할 수 있어야한다.

   -> 플로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확인해야함

 

 

 

주니어들이 실수하는 것

 

- 구현한 내용을 설명 할 때 본인 입장에서만 설명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주지 않음

 

- 방향성을 설명하고, 어떤식으로 구현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줄 알아야 함

 

- 열심히 한 만큼 전체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발표 연습하기!!

 

- 어떤 것을 설명할 때 정확하게 뭔지를 알고 설명해야 함

 

- 구현이 목적이 아니고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하는지 토의하기 위해서 만들어보라고 한거기 때문에

  큰 오버뷰를 이해하고 구현하는 식으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학습방법을 사용하면 좋을 듯

 

- 면접에서 신기하다, 들었다, 이런 류의 대답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

  (안해본 것 같은 느낌이 들고, 엔지니어 같은 느낌이 안 듦)

 

- 항상 목적 위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기

 

-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하기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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